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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환, 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출연 확정…윤소희와 ‘남매 호흡’
기사입력 2016.05.26 17:30:57
26일 소속사 위드메이는 “배우 신승환이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예능프로그램 ‘연극이 끝나고 난 뒤’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신승환은 회사원과 파이터를 오가며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을 펼치는 여주인공 고알리(윤소희 분)의 오빠 고근준 역으로 분해 남매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사진=위드메이
신승환은 “새로운 포맷의 예능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연극이 끝나고 난 뒤’ 많은 시청 부탁드리며 윤소희와의 남매 케미도 많이 기대 해 달라”고 귀띔했다.
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는 드라마와 리얼리티를 결합한 독특한 포맷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력적인 로맨스 드라마와 극 중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배우들의 실제 모습, 남녀 배우 간의 미묘한 감정 기류 등을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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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는 드라마와 리얼리티를 결합한 독특한 포맷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력적인 로맨스 드라마와 극 중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배우들의 실제 모습, 남녀 배우 간의 미묘한 감정 기류 등을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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