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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명장면] ‘딴따라’ 강민혁 성추행 사건 전말 밝혀져 ‘눈길’
기사입력 2016.05.26 22:49:27
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는 조하늘(강민혁 분)이 억울한 누명을 쓴 성추행 사건의 전말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루나(윤서 분)는 자신을 내치려는 회사에 김주한(허준석 분)을 찾아가 혼자 죽지 않겠다며 성추행 사건 당시 동영상을 보여줬다.
사진=딴따라
영상 속에서는 루나가 누군가에게 성추행을 당하고 있었고, 그 위로 조하늘이 성추행을 말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순간 뒤에서 김주한이 강목으로 조하늘을 내리치는 모습이 이어져 극의 긴장을 높였다.
겁에 질린 루나는 자신의 데뷔를 조건으로 김주한과 공모해 경찰에 조하늘이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뒤집어 씌웠던 것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간 뒤에서 김주한이 강목으로 조하늘을 내리치는 모습이 이어져 극의 긴장을 높였다.
겁에 질린 루나는 자신의 데뷔를 조건으로 김주한과 공모해 경찰에 조하늘이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뒤집어 씌웠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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