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운빨로맨스’ 류준열 황정음 기습키스…로맨스에 불이 붙다
기사입력 2016.05.27 08:39:21
2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 제수호(류준열 분)에게 기습키스를 하는 심보늬(황정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술에 취한 심보늬를 데려다 준 제수호는 “너무 힘들다. 여기서 더 이상은 무리다. 시민 사회의 일환으로서의 의무는 여기까지”라고 말했다.
하지만 심보늬가 걸렸던 제수호는 결국 집안까지 안고 들어가면서 “이 밤중에 왜 호랑이를 찾아가지고”라고 어이없어 했다.
그 순간 심보늬는 돌아가려는 제수호의 목을 잡더니 “어딜 가는 거야? 절대 못 보내”라며 기습키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 순간 심보늬는 돌아가려는 제수호의 목을 잡더니 “어딜 가는 거야? 절대 못 보내”라며 기습키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뉴진스 “하이브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활동하겠다”
- 가수 서인영, 결혼 1년 9개월 만에 합의 이혼
- 정우성 측 문가비 아들 친아버지 인정…양육 논의
- 티아라 지연-프로야구 황재균, 결혼 2년 만에 이혼
- 넷플릭스 피지컬100 시즌3 제작…아시아로 확장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