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지진희 `신사의 입장` [MBN포토]
기사입력 2016.05.27 16:12:16
배우 지진희가 참석하고 있다.
지진희, 원더걸스 혜림 등이 출연하는 영화 ‘연애의 발동: 상해 여자, 부산 남자’는 별자리 궁합을 믿는 여자(진의함 분)가 동생(진학동 분)과 여자친구(혜림 분)의 궁합 때문에 결혼을 반대하며 사돈(지진희 분)과 동맹을 맺으면서 동생의 결혼을 저지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오는 6월2일 개봉.
[mironj19@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211만 유튜버 곽튜브, ‘왕따 의혹’ 이나은 옹호하다 역풍
- 학폭 의혹 안세하, 시구 이어 홍보대사 해촉당해
- BTS, 빌보드 선정 21세기 최고 팝스타 19위
- 탈덕수용소 벌금 1000만원→1억원 민사 소송당해
- 진료기록 위조해 현역 피한 아이돌 출신 검찰 기소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