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인기가요’ 트리플 크라운 도전…‘상큼미 물씬’

[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트리플 크라운에 도전했다.

2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트와이스가 1위 후보에 오른 ‘치어 업’(Cheer up)을 선보였다.

이날 핑크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트와이스는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MC로 나선 육성재, 이창섭, 오마이걸 유아가 ‘치어 업’ 댄스를 중간에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종현, 오마이걸, 다나, 맵식스, 신지훈, 에이오에이(AOA), 트와이스, 남우현, 악동뮤지션, 세븐틴, 몬스타엑스,업텐션, 로미오, 로드보이즈 등이 출연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