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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서신애 #진지희 #빵꾸똥꾸들, 언제 이렇게 ‘숙녀’ 됐니
기사입력 2016.05.29 18:43:10
29일 오후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복면자객과 왕의 남자가 1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패배한 복면자객의 정체로 정다빈, 진지희 등의 후보군이 올랐지만 13년차 배우 서신애로 밝혀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서신애, 진지희 인스타그램
서신애는 “최근 대학생이 됐다”고 근황을 밝혔다. 그는 대학생 새내기다운 풋풋함과 소녀 때와는 또 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에서도 성숙함이 묻어난다.
진지희는 ‘지붕 뚫고 하이킥’에 서신애를 “빵꾸똥꾸”라고 불러 화제를 모았던 인물로, 역시 배우로 성장 중이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길쭉한 다리와 물 오른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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