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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프리즘] 아역배우 출신 김유정·정다빈, ‘잘 자라서 시구했어요’
기사입력 2016.05.30 06:01:02
지난 2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16 프로야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위즈의 경기에서 배우 정다빈이 시구를 선보였다.
앞서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김유정이 시구를 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사진=MK스포츠 DB
두 사람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부쩍 성장해 시구까지 하는 모습으로 많은 팬들에게 환호를 받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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