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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프리즘] 정다빈, 귀여운 매력에서 연기력으로 사랑받기까지
기사입력 2016.05.30 11:20:17
정다빈은 지난 2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16 프로야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위즈의 경기에서 시구했다.
정다빈은 베스킨라빈스31 광고로 많은 이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이수영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으며 다수 광고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이었다.
사진=MK스포츠
뿐만 아니라 영화 ‘사랑해 말순씨’ ‘연리지’ ‘달콤한 거짓말’등에 단역으로 출연했고, ‘사랑이이긴다’와 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 ‘인생은 아름다워’ ‘미스 리플리’ ‘뿌리깊은 나무’ ‘대왕의 꿈’ 등에도 출연했다.
특히 최근에는 ‘가족을 지켜라’와 ‘그녀는 예뻤다’ ‘옥중화’에 출연해 또 다시 관심을 받았다. 특히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황정음의 어린 시절과, 그의 동생 역으로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모았다. ‘옥중화’에서도 눈에 띠는 연기력으로 관심을 더했다.
어렸을 적 귀여운 매력으로 관심을 모으기 시작했다면, 안정된 연기력과 어여쁜 외모로 대중의 관심을 더하고 있는 정다빈. 시구를 통해 마냥 어리지 않은 면모도 더해 앞으로의 활동에 궁금증을 높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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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에는 ‘가족을 지켜라’와 ‘그녀는 예뻤다’ ‘옥중화’에 출연해 또 다시 관심을 받았다. 특히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황정음의 어린 시절과, 그의 동생 역으로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모았다. ‘옥중화’에서도 눈에 띠는 연기력으로 관심을 더했다.
어렸을 적 귀여운 매력으로 관심을 모으기 시작했다면, 안정된 연기력과 어여쁜 외모로 대중의 관심을 더하고 있는 정다빈. 시구를 통해 마냥 어리지 않은 면모도 더해 앞으로의 활동에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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