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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프리즘] ‘복면가왕’ 하면된다가 관심 받는 이유
기사입력 2016.05.30 14:18:06
29일 오후 방송된 ‘복면가왕’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는 '노래요정 바람돌이'와 '하면된다 백수탈출'이 나섰다. 두 사람은 조덕배의 ‘꿈에’를 선보였다.
패배한 ‘바람돌이’의 정체는 신예 빅브레인의 윤홍현이었다. ‘바람돌이’를 꺾은 ‘하면된다 백수탈출’은 더원으로 예측되고 있다. 창법과 목소리가 일치한다는 의견들이 많았기 때문.
사진=복면가왕
‘하면된다’가 새로운 가왕의 자리에 오를지, 아니 ‘음악대장’이 10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할지 많은 이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음악대장’은 사상 처음으로 9연승에 성공했기 때문에, 그의 신기록 행진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다.
‘음악대장’ 이전에 가장 높은 기록을 세운 주인공은 캣츠걸로 5연승을 거둔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이었다. 6연승을 노리던 차지연을 꺾고 새로운 가왕이 된 음악대장은 무대에 오를 때마다 기대를 뛰어넘는 무대로 뜨거운 박수를 받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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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대장’ 이전에 가장 높은 기록을 세운 주인공은 캣츠걸로 5연승을 거둔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이었다. 6연승을 노리던 차지연을 꺾고 새로운 가왕이 된 음악대장은 무대에 오를 때마다 기대를 뛰어넘는 무대로 뜨거운 박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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