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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측 “박수홍, ‘라디오 시대’ 임시 DJ…조영남 상황 지켜볼 것”
기사입력 2016.05.30 17:29:30
MBC 라디오 관계자는 30일 MBN스타에 “박수홍이 오는 7일까지 ‘지금은 라디오 시대’의 임시 DJ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현재 제작진은 조영남의 대작 논란과 관련해 계속 상황을 지켜보는 중이다. 새 디제이 발탁 여부는 그 이후에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MBN스타 DB
한편, ‘지금은 라디오 시대’는 2006년부터 조영남이 DJ로 활약했다. 하지만 최근 조영남이 그림 대작(代作) 논란 논란에 휘말리며 그를 대신한 임시 DJ들로 방송을 꾸리고 있는 상황이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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