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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유상무, 내일(30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출석
기사입력 2016.05.30 17:52:03
소속사 코엔미디어는 30일 오후 MBN스타에 “유상무가 31일 오전 10시, 강남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8일 새벽 3시께 20대 여성 A씨가 유상무를 성폭행 혐의로 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당시 신고를 취소했으나 돌연 번복, 유상무를 고소했다.
사진=MBN스타 DB
이후 유상무는 tvN ‘시간탐험대3’, KBS2 ‘어느날 갑자기 외.개.인’ 등 출연 중이던 예능프로그램에서 하차했으며 설립에 참여한 빙수전문점 운영기업의 임원직에서도 사퇴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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