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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이번 생은 처음이라’, 정소민X이민기가 전하는 유쾌+공감+위로(종합)

기사입력 2017.09.26 15:30:24 | 최종수정 2017.09.26 1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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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처음이라’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MBN스타 백융희 기자] 치열한 청춘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로맨스 코미디 ‘이번 생은 처음이라’가 막을 올린다.

26일 오후 방송한 tvN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박준화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소민, 이민기, 이솜, 박병은, 김가은, 김민석 등이 참석했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집 달팽이가 세상 제이 부러운 ‘홈리스’ 윤지호(정소민 분)와 현관만 내 집인 ‘하우스푸어’ 집주인 남세희(이민기 분)가 한 집에 살면서 펼쳐지는 수지타산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박준화 감독은 “처음 시작할 때 ‘한국이 싫어서’라는 책 쓰신 장강명 씨 인터뷰 중 명절에 아내와 함께 시댁에 가게 되면 일당을 줘야한다는 말을 보고 공감을 얻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금까지 공감 기반의 드라마를 많이 했는데, 윤난중 작가의 대본을 보면서 공감을 얻었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했다. 또 박 감독은 “대본도 좋고 (연기자들이) 연기도 잘해줘서 재밌게 나올 드라마라고 생각한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평생을 꼬박 일해도 집 한 칸 마련하기 힘든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드라마다.

극 중 정소민은 서른 살 드라마 보조 작가 윤지호 역을 맡았다. 치열하게 살았지만, 가진 것 없는 서른 살을 직면한 후 현재라도 행복하게 살자는 마인드로 살아가는 현실적인 인물이다. 정소민은 이날 “대본을 읽으면서 잠깐의 마도 없이 읽어 내려갔다. 대본이 살아있는 느낌이 들었고, 캐릭터가 매력적이라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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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처음이라’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이어 “우리 드라마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 누구나 한 번 쯤은 꿈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면서 성장하는 것 같은데 내가 맡은 캐릭터 역시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민기는 38살의 스타트업 회사의 디자이너 남세희로 분한다. 특히 이민기는 3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는 “3년 만에 작품을 하게 된 것 같다. 어색한 느낌도 있고,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제가 기대하는 만큼 못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작품이 하고자 하는 얘기가 좋았다. 제가 가진 역할이 상대방과의 공감과 거리를 주는 인물의 매력이 많이 끌렸다”라고 언급했다.

현재 직장생활 10년이 넘어가도 여전히 부모 집에서 사는 캥거루족들과 주거의 불안으로 결혼을 비롯해 인관관계까지 포기하는 N포 세대가 현재 청춘의 민낯이다. 이에 이번 드라마는 이 시대의 ‘웃픈’ 청춘들의 이야기를 현실감 있고 유쾌하게 그리며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박 감독은“N포 세대는 현실이 팍팍하기 때문에 생긴 신조어라고 생각한다. 우리 드라마는 결혼에 대한 스토리가 많다”라면서 “기본적으로 생각할 때 결혼이라는 단어에 행복, 즐거움 등을 기대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부담, 갈등을 느끼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모든 사람들이 결혼이라는 단어는 공감할 수 있는 코드라고 생각한다. 그 부담감을 ‘로코’의 형태로 보여주면서 공감, 따뜻한 정서로 위로하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면서 “결론적으로 행복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극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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