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임팩트` 제업-태호-웅재-지안, `훈훈한 비주얼` [MBN포토]
기사입력 2017.11.05 13:33:44
임팩트
이날 임팩트 제업, 태호, 웅재, 지안이 '더 유닛' 1차 미션무대 참가를 위해 출근하고 있다.
'더 유닛'은 연예계에 데뷔했음에도 불구하고 기회가 부족한 현실에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던 이들이 무대 위에서 꿈을 펼치기 위한 치열한 도전과 성장과정을 그려나가고 있다.
한편 '더 유닛'에는 가수 비와 현아, 샤이니 태민, 어반자카파 조현아, 산이, 황치열 등 쟁쟁한 실력파 선배 군단이 멘토로 출연하고 티아라 출신 아름, 스피카 양지원, 다이아 예빈, 솜이, JOO, 달샤벳 우희, 유키스 준 등 화제성 있는 출연자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크레용팝 초아 2023년 자궁경부암 진단받고 투병
- 재벌 사위에 돈 받은 연예인 아내? 조한선 측 "우리 아냐”
- 이진호 불법도박 시인…BTS 지민도 1억원 피해 "차용증 쓰고 대여”
- 故 설리 5주기…여전히 그리운 ‘복숭아 미소’
- 현아♥용준형 10월11일 결혼…부부로 인생 2막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