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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믹스나인’ 이용채에 돌직구 “악마의 편집 아닌 본모습 나간 것”
기사입력 2017.12.10 17:21:58 | 최종수정 2017.12.10 20:05:53

믹스나인 사진=믹스나인 화면 캡처
10일 오후 방송한 JTBC ‘믹스나인’에서는 TOP9 발표식이 진행됐다.
이날 발표식이 진행되는 도중 양현석은 오앤오엔터테인먼트 이용채에게 “방송을 통해 좋지 않은 모습이 나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용채 역시 “그렇다”라고 수긍했다.
양현석은 이용채에게 “억지로 끌고 가는 게 올바른 리더는 아니다. 내가 볼 때 악마의 편집은 아니었다”라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나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용채는 결국 합격자 명단에 들었다.
‘믹스나인’은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이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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