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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하성운 “넬, 만나기 전 긴장…유머러스해 재밌게 작업”(컬투쇼)
기사입력 2018.06.06 14:33:52 | 최종수정 2018.06.06 14:46:46
워너원 하성운 사진=컬투쇼 방송 캡처
6일 오후 방송된 SBS 107.7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배우 박보영이 스페셜DJ로 출연했다.
이날 게스트로는 워너원 유닛 트리플 포지션(강다니엘, 김재환, 박우진), 린온미(황민현, 하성운, 윤지성)가 ‘컬투쇼’를 찾았다.
이날 황민현은 린온미의 노래 ‘영원+1’에 대해 “트리플 포지션의 ‘캥거루’와는 상반되는 감성적인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별을 앞둔 상황에서 영원보다 하루를 더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다”며 “영원보다 하루를 더 함께한다는 건 무한대를 의미한다. 그만큼 오래 함께하고 싶다는 뜻이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또 하성운은 프로듀서로 만난 넬에 대해 “조용하실 줄 알았는데, 유머감각이 뛰어나시다. 만나기 전 넬 선배님이 무서운 편이라고 들어서 긴장했는데, 재밌었다”고 말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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