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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처음이지’ 알렉스, 사격장行 “스위스 남자도 군대 가”
기사입력 2018.06.07 21:45:37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화면 캡처
7일 오후 방송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스위스 3인방과 알렉스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스위스 3인방은 알렉스의 제안으로 서울 홍대에서 만남을 가졌다.
택시를 타고 이동하던 스위스 3인방은 화려한 홍대에 감탄 “사진을 찍자”며 시간을 즐겼다.
이어 알렉스가 등장하자 스위스 3인방은 함박웃음을 지은 채 “한국이라니”라며 감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들은 홍대에 위치한 사격 게임장에 흥미를 보였다.
알렉스와 친구들은 “스위스에 사는 남성들은 군대에 가야 한다. 한국처럼 2년 동안 가는 건 아니고 6개월 동안 간다. 그 이후 매년 2주 동안 계속 가야 한다”며 사격에 대한 열정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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