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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이집트 우루과이] 살라? 수아레스·카바니 막을 걱정부터

기사입력 2018.06.15 11: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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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는 우루과이전 살라 복귀 이득보다 루이스 수아레스와 에딘손 카바니를 어떻게 감당할지가 더 관건으로 여겨진다. 수아레스와 카바니가 러시아월드컵 A조 1차전 이집트-우루과이 대비 훈련에 임하는 모습. 사진=AFPBBNews=News1

이집트는 우루과이전에 복귀하는 살라를 통한 이득보다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와 에딘손 카바니(PSG)로 대표되는 호화 공격진을 어떻게 감당할지를 더 크게 여길지도 모른다.

예카테린부르크 중앙경기장에서는 15일 오후 9시(한국시간)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A조 1차전 이집트-우루과이가 치러진다.

이집트 우루과이전에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선발 기용이 유력하다. 살라는 레알마드리드와의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1-3패) 도중 어깨를 다쳐 국가대항전에도 빠졌다.

모하메드 살라는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MVP와 득점왕, 베스트11을 싹쓸이했다. 챔피언스리그 우수 18인에도 포함되며 커리어 하이는 물론이고 이집트 역대 최고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단일연도 EPL 베스트11/득점왕/MVP 석권은 2013-14시즌 루이스 수아레스도 달성한 업적이다. 이집트-우루과이는 후배 모하메드 살라와 선배 수아레스의 리버풀 현재/과거 간판스타 대결이기도 하다.

루이스 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2015-16시즌 FIFA 클럽월드컵 MVP·득점왕과 스페인 라리가 득점왕·최우수외국인을 잇달아 수상하며 데뷔 후 가장 영광된 시간을 보냈다.

이번 시즌 루이스 수아레스의 바르셀로나 개인기록은 51경기 31골 18어시스트. 한창때만큼은 아니지만 90분당 공격포인트가 0.99에 달하는 여전히 우수한 공격수다.

우루과이는 8일 러시아월드컵 출정식을 겸한 우즈베키스탄과의 A매치 홈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루이스 수아레스는 83분 동안 1골 1어시스트로 건재를 과시했다. 최근 평가전 3경기 2득점 1도움.

에딘손 카바니는 유럽 5대 리그에 속하는 이탈리아 세리에A 및 프랑스 리그1 득점왕 경험이 인상적이다. 2016-17시즌 리그1 MVP 및 러시아월드컵 남미예선 득점왕 경력도 빛난다.

러시아월드컵 예선 통과 후에도 에딘손 카바니는 우루과이 A매치 5경기 3골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러시아월드컵 직전 FIFA 랭킹은 이집트 45위, 우루과이 14위. 상대전적도 우루과이가 1전 1승으로 우위다.

모하메드 살라는 2017-18시즌 리버풀 소속으로 52경기 44골 16어시스트 및 90분당 공격포인트 1.31로 맹활약했다. 그러나 살라가 우루과이를 공략하는 것보다 이집트가 루이스 수아레스-에딘손 카바니 듀오를 막아내는 것이 더 벅찬듯하다.

스포츠방송 ESPN이 러시아월드컵 A조 1라운드에 앞서 자체 알고리즘 ‘사커 파워 인덱스’로 계산한 승리 확률도 이집트 18%-우루과이 54%로 후자의 우위가 확연하다.

아프리카축구연맹(CAF)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E조 1위로 28년 만에 본선에 진출한 이집트는 이번이 역대 3번째 대회다. 최고 성적은 1934년 13위. 아직 1라운드를 돌파한 적은 없다.

우루과이는 남미축구연맹(CONMEBOL) 러시아월드컵 예선 2위 자격으로 본선에 합류했다. 통산 13번째이자 3연속 출전. 1930·1950년 월드컵 챔피언이기도 하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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