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꼭 이기고파”…‘프로듀스48’ 미야와키 사쿠라, 김초연·권은비 등 어벤져스조 결성
기사입력 2018.06.30 00:13:21

‘프로듀스48’ 미야와키 사쿠라 사진=프로듀스48 방송 캡처
29일 오후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는 첫 방출자를 가리는 그룹 배틀 평가가 펼쳐졌다.
앞서 ‘내꺼야’ 센터를 꿰찼던 미야와키 사쿠라는 가장 먼저 조원을 꾸릴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는 이채연, 김민주, 김초연, 권은비 등 방송 초반부터 주목받았던 연습생들은 호명했다.
이를 본 다른 연습생들은 “비주얼이 어마어마하다”, “어벤저스 급”이라며 긴장했다.
국민 프로듀서 대표 이승기는 미야와키 사쿠라에게 “이렇게 조합을 한 특별한 이유가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미야와키 사쿠라는 “조원들이 다양한 매력이 있고, 어떤 곡이든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한테는 조화로운 도시락 같은 팀”이라며 “무조건 이기고 싶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개그맨 이상호, 프로듀스101 출신 김자연과 결혼
- 방송인 안혜경, 비연예인 신랑과 비공개 결혼
- 최성국, 24살 연하 아내와 결혼 반년 만에 득남
- 문상훈, LG트윈스 시구하다가 아킬레스건 다쳐
- 문가영, 군살 제로 허리에 복근…큐트 섹시의 정석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