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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정우성 난민 문제 재차 발언...“진심 담긴 선의” VS “서민 이해 못해”

기사입력 2018.07.05 14: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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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난민 문제 재차 발언 사진=DB

정우성이 재차 난민 관련 문제에 대해 의견을 밝힌 가운데 누리꾼들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5일 오전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스튜디오에서는 정우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우성은 “난민은 우리에게 먼 나라 이야기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난민에 대해 반감을 가진 국민들을 충분히 이해한다. 우리 사회가 불평등했고 불안한 사회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난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대안이 필요할 것 같냐’는 질문에 “대안보다는 이 문제를 바라보고 있는 관점에 대한 객관성을 서로가 좀 가질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그게 충분히 이루어졌을 때 우리 사회가 난민을 앞으로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대한 어떤 해결 방안이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정우성은 난민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그러나 정우성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다시 한 번 난민 문제 관련 사회적 문제에 대해 화두를 던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 우리도 한때 난민이기도 하고 국제 사회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함께하는건 너무 당연하고 방법을 슬기롭게 잘 찾아야죠” “너무 착해도 탈.. 가끔은 단호해야 될 때가 있다” “정우성의 말을 귀담아 듣고 깨우친 바가 있다. 지구상에 전쟁이 끊이지 않는한, 우리 모두는 잠재적 난민이라는..대부분의 시민은 전쟁을 일으킨 당사자가 아니라 피해자일 뿐이다. 대한민국이 겪었던 6.25전쟁이 그러했듯이. 분쟁을 멈추기 위한 노력은 인류 공통의 중요한 이슈다. 이번 제주도 예멘난민 문제를 통해서 한국사회는 더 많은 토론과 고민을 해야한다” “저 분의 선의는 진심이라고 본다. 우리가 선의만으로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좀 더 복합적 시각에서 이 사안을 다루지않으면 후세대에 감히 상상못할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두려움때문이다”라며 정우성의 생각을 존중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맨날 고급차만 타고 다니는 사람이 밖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알 리가 있나 연예인들 말과 행동은 공감이안가” “난민에 대한 동정심이야 인류애적인 관점에서 납득이 가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나와 내 가족이 위험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일임” “우리 서민들은 다르다.... 일자리 경쟁도 해야하고,,, 안전에 위협도 받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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