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도시어부’ 이태곤, 울릉도 첫 부시리 획득…총 길이 71cm 대어
기사입력 2018.07.13 02:30:01
12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이태곤이 9개월 만에 컴백하며 낚시에 나섰다.
이날 이태곤은 울릉도 첫 부시리 획득에 성공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이태곤의 석자를 목놓아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부시리의 총 길이는 71cm로,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이경규이 이태곤에게 다가가 “고맙다. 참돔 안 잡아주셔서”라고 너스레를 떨자 이태곤은 “다음번에는 참돔 잡겠다”고 다짐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유튜브 글로벌 주간차트 1위
- ‘서울의 봄’ 개봉 12일만에 관객 400만 돌파
- 걸그룹 에스파, 세계적인 영향력 여자 톱25 선정
- 가수 유승준, 한국 비자 발급 소송 최종 승소
- 이소라·신동엽, 결별 후 23년 만에 동반 출연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