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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임현식 아내 사별…“아내가 죽은 뒤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기사입력 2018.07.20 09: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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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아내 사별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임현식이 아내와 사별했을 당시를 떠올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임현식이 생을 마감한 아내를 떠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현식의 아내는 지난 2004년 폐암 말기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임현식은 “(아내가 죽은 뒤)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 촬영은 나가야 하는데 정말 가기 싫더라. 방송 사고를 내버릴까 생각했다. 물론 제가 관두려면 그럴 수 있다. 갑자기 배역이 죽는 경우도 있지 않나”라면서도 “그런데 죽으나 사나 무대에서 죽는 것이 배우의 운명인데 코믹한 연기하면서 마누라 데리고 여행을 다녔다”고 말했다.

그는 “말기니까 통증이 있었다. 그런데 그걸 약으로 다스려서 그런지 24시간 중에 거의 깨어있는 시간이 없었다. 입원한 아내에게 수시로 전화를 걸었다”라며 당시 투병 중이었던 아내의 모습을 떠올렸다.

이어 “긴 통화가 안됐다. 내 전화는 조금 더 했나? 아무거나 이야기를 해보라고 하니까”라며 “걱정 마. 당신이 원하는 거 다 알고 있어. 내가 꼭 그렇게 할게. 애들 걱정도 하지 마. 당신의 생각보다 더 잘하고 내가 시집 잘 보낼 테니까 걱정 마. 저 세상에서 금방만나는 거야. 세월 빠르니까 금방 만난다고 이야기하고 뭐든지 잘 할거라고 이야기 했다”라며 아내와 했던 잊을 수 없는 통화 내용을 털어놨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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