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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 매니저 실수에 위로 “너도 배 고프잖아”
기사입력 2018.07.28 23:37:55
![기사의 0번째 이미지](http://file.mk.co.kr/meet/neds/2018/07/image_readtop_2018_475562_15327886763404652.jpg)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 매니저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28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4회에는 사회 초년생인 박성광 매니저의 고난의 성장기가 공개됐다.
이날 박성광과 그의 매니저는 고심 끝에 수제 버거로 굶주린 배를 달래기로 했다.
박성광 매니저는 네비게이션을 따라 수제 버거집으로 향했다. 그러나 그는 가게를 코앞에 두고 길을 헤매기 시작했고, 이를 지켜보던 박성광은 길을 안내했다.
박성광 매니저는 “오빠 죄송합니다”라며 “죄송해요. 배 많이 고프실텐데”라며 미안해했다.
이에 박성광은 “됐어. 둘 중에 누가 찾으면 됐지”라며 “아니야. 너도 고프잖아. 배”라고 말하며 주눅 든 매니저를 위로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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