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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차돌삼합 먹방 “버터 없어도 고소한 향 有”(전지적 참견 시점)
기사입력 2018.07.29 00:37:07
![기사의 0번째 이미지](http://file.mk.co.kr/meet/neds/2018/07/image_readtop_2018_475583_15327922273404660.jpg)
이영자 차돌삼합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28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4회에는 이영자와 이영자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영자는 모든 광고 촬영을 마치고 다이어트 고삐가 풀려 있는 상태였다.
차돌삼합 먹방을 즐기기 위해 식당을 찾은 이영자는 “일단 4인분으로 시작하자”고 말했다.
이영자와 매니저 앞에 등장한 차돌삼합은 차돌, 관자, 명이나물의 만남으로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영자는 “버터를 넣지 않았는데도 버터의 고소한 향이 있다”며 차돌삼합에 취한 모습을 보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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