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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웬디 슬기, 낭만적인 오스트링 투어 설계…깨발랄 매력은 덤

기사입력 2018.07.29 0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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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슬기 사진=KBS2 ‘배틀트립’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레드벨벳 웬디 슬기가 낭만적인 오스트리아 투어를 설계해 시청자들의 두 눈을 확 트이게 만들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은 100회 특집 2부로 꾸며졌다. ‘살고 싶은 나라’를 주제로 서효림, 이홍기와 레드벨벳 웬디, 슬기가 출연해, 100회 특집다운 매력적인 여행을 설계해 쫄깃한 배틀을 펼쳤다.

특히 이번 주에는 캐나다 대도시 편으로 선공한 현실남매 서효림, 이홍기에 맞서, 레드벨벳 웬디, 슬기가 오스트리아로 떠난 ‘디기디기딥 투어’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디기디기딥 투어’ 대도시 편은 슬기의 주도로 설계돼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관광객처럼, 또는 현지인처럼 돌아보는 ‘같은 장소, 다른 느낌’의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감을 형성했다.

웬디, 슬기의 여행 첫날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유명 관광지를 돌아보는 것으로 시작됐다. 벨베데레 궁전부터 슈테판 대성당, 프라터 공원에 이르기까지 비엔나를 대표하는 장소들이 보는 이들을 황홀하게 했다. 이때 슬기는 벨베데레 궁전에 전시된 구스타프 클림프와 에곤 실레 등 유명 화가의 실제 작품을 보며 웬디에게 설명을 해주는 그림 박사의 면모로 감탄을 유발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둘째 날은 “오늘 아주 딥~하게 (즐기는 현지인 모드)”라는 슬기의 말처럼 유럽 감성으로 가득 채워졌다. 중세 시대 왕비처럼 마차를 타고 비엔나 시내를 둘러보는 피아커 투어를 하는가 하면, 왈츠의 본 고장인 만큼 왈츠 수업을 받는 등 현지인들의 문화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보는 시간을 통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현지에 살고 싶은 욕구를 자극했다.

무엇보다 웬디, 슬기의 비엔나 여행은 영화 ‘비포 선라이즈’를 연상케 하며 낭만적인 무드를 한껏 끌어올렸다. ‘비포 선라이즈’를 여러 번 돌려봤다며 팬심을 드러낸 슬기는 “내가 바라고 바라던 그 곳이야!”라며 프라터 공원과 알베르티나 뮤지엄의 테라스 등 영화 속 장소들을 여행 코스에 담아내 대리만족을 느끼게 했다. 더욱이 어둠이 깔린 뮤지엄 테라스에서 소시지와 맥주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웬디-슬기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힐링케 했다.

뿐만 아니라 레드벨벳의 94년생 동갑내기인 웬디, 슬기의 상큼하고 깨발랄한 매력은 엄마 미소를 무한 유발했다. 웬디는 영어부터 독일어까지 외국어에 능통한 모습으로 뇌섹 매력을 내뿜는 한편, 음식을 먹을 때마다 맛이 느껴질 것만 같은 리액션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더해 슬기는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원하던 장소에 당도해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웬디에게 끊임없이 애교를 부리는 슬기의 모습은 입 꼬리를 씰룩 거리게 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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