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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문근영X신수원 감독의 두 번째 만남, 마음 따뜻해지는 행보

기사입력 2018.08.13 21: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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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X신수원 감독의 두 번째 만남 ‘앙: 단팥 인생 이야기’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을 위한 화면해설 녹음 사진=(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MBN스타 신미래 기자] 영화 ‘앙: 단팥 인생 이야기’(감독 가와세 나오미)가 신수원 감독 연출, 배우 문근영 화면해설 내레이션 참여로 배리어프리버전으로 탄생한다.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지난 7월 20일 강남의 한 녹음스튜디오에서 신수원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문근영 화면해설 내레이션으로 ‘앙: 단팥 인생 이야기’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을 위한 화면해설 녹음을 마쳤다.

신수원 감독과 배우 문근영은 지난 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던 영화 ‘유리정원’에서 감독과 주연배우로 호흡을 맞춘 사이로, 이번 ‘앙: 단팥 인생 이야기’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을 위해 다시 한번 뭉치게 됐다.

신수원 감독은 “눈으로 보는 매체인 영화가 ‘귀로 볼 수도 있는 매체’라는 신기한 경험을 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유리정원’에서 함께 작업 한 문근영씨가 내레이션 녹음에 흔쾌히 응해주어서 즐겁게 녹음을 마칠 수 있었다. 가와세 나오미 감독의 이 아름다운 영화가 장애를 넘어 모든 관객들의 마음 속에 깊이 남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해왔다.

배우 문근영은 “그동안 당연하게 누리고 있었던 것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많이 부족하지만, 아무쪼록 영화의 따뜻함이 잘 전해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에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처음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신수원 감독과 배우 문근영은 모두 재능기부 형태로 ‘앙: 단팥 인생 이야기’ 배리어프리버전 화면해설 녹음에 참여했다.

다큐멘터리와 극영화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일본의 대표 감독 가와세 나오미의 작품인 ‘앙: 단팥 인생 이야기’는 일본의 국민 배우 키키 키린이 도쿠에 할머니 역으로 출연해 다시 볼 수 없는 명연기를 선보인다. 납작하게 구운 반죽 사이에 팥소를 넣어 만드는 전통 단팥빵 ‘도라야키’를 파는 작은 가게에서 가게 주인 센타로와 알바 도쿠에 할머니, 그리고 외로운 단골 소녀 와카나의 이야기가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함께 잔잔하게 펼쳐진다.

신수원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문근영 화면해설 내레이션으로 제작된 ‘앙: 단팥 인생 이야기’ 배리어프리버전은 후반작업 및 자막작업을 거쳐 올 가을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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