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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네 똥강아지’ 이로운 “중국 진출이 꿈…내 특기는 댄스”
기사입력 2018.08.16 21:26:34

‘할머니네 똥강아지’ 이로운 사진=MBC ‘할머니네 똥강아지’ 캡처
16일 오후 방송된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는 이로운과 이로운의 할머니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로운의 프로필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특기를 입력하고 있었다.
그는 “저는 중국진출이 꿈이다. 그럴려면 특기가 있어야 할 것 같았다. 춤이 쉬울 것 같아서 춤으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로운은 댄스 학원 연습실을 찾았다. 모모랜드 ‘뿜뿜’ 댄스를 열심히 연습했지만 아직 미숙한 모습을 보였다.
선생님이 “대회 나갈 사람?” 이라고 묻자, 이로운은 “저요. 못하지만 해보기라도 해야죠”라고 당당하게 손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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