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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남편에 폭풍애교 “그림은 좀 보셨나요?”(야간개장)
기사입력 2018.08.28 09:45:24 | 최종수정 2018.08.28 10:37:09

성유리 남편 사진=SBS FunE ‘야간개장’ 캡처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SBS FunE ‘당신에게 유리한 밤 -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에서는 성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유리가 그림을 그리고 그림을 파는 장면이 그려졌다.
성유리는 “사진 보내드렸는데 보셨나요?”라며 “작가님이 비싼 값에 팔고 싶어 하더라”고 애교스럽게 말했다.
전화를 받은 상대방은 바로 성유리의 남편이었다. 그는 휴대폰에 남편을 ‘여보야’로 저장해 달달함을 과시했다.
성유리와 그의 남편은 장난을 치다가 전화를 끊으며 “내일봐 안녕”이라고 해 서로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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