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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美 ‘2018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노미네이트
기사입력 2018.09.13 11:05:38 | 최종수정 2018.09.13 11:07:27

방탄소년단 美 ‘2018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노미네이트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12일(현지시각) ‘2018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공식 홈페이지에는 수상 후보들의 이름이 공개됐다.
방탄소년단은 ‘Favorite Social Artist’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부문에는 카디 비(Cardi B)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데미 로바토(Demi Lovato), 션 멘데스(Shawn Mendes)도 후보로 올랐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세계적인 음악 시상식인 ‘미국 빌보드 어워드’에 이어 ‘2018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 참석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몸소 증명해보였다.
방탄소년단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THE GRAMMY MUSEUM)의 초청으로, 클라이브 데이비스 극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과의 대화(A CONVERSATION WITH BTS)’에 참석하기도 했다.
한편 ‘2018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는 오는 10월 9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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