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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발목 부상→유격 훈련 불참→퇴소 결정(진짜사나이300)
기사입력 2018.09.28 22:50:12

‘진짜사나이300’ 김호영 퇴소 사진=MBC ‘진짜사나이300’ 캡처
28일 오후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300’(이하 ‘진사’)에서는 빅토르 안(안현수), 리사, 강지환, 오윤아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출연해 군대 훈련을 받았다.
멤버들은 첫 점호를 마치고 유격 훈련을 앞두고 있었다. 강지환은 “유격 훈련 해봤냐”며 다른 동기들에게 물었다.
동기들은 “나도 해보지 않았다”며 당황해 했고, 다른 동기는 “영천이 가장 덥다”며 걱정스러운 말을 했다.
한편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은 김호영 이었다. 그는 다친 발목 때문에 유격 훈련에 참여하지 못했다.
관리관 또한 “이런 상태로는 참여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해 아쉬움을 남겼다. 결국 김호영은 “재정비된 모습으로 다시 입소하는 게 낫지 않을까”라고 말하며 퇴소를 결정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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