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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틴 한슬, 손가락 욕 논란 사과 “예기치 못한 실수”(공식입장 전문)
기사입력 2018.10.02 11:25:19

마이틴 한슬 손가락 욕 논란 사과 사진=DB(마이틴 한슬)
마이틴 한슬의 소속사 뮤직웍스는 2일 오전 MBN스타에 “지난해 8월 데뷔앨범 팬사인회 당시 다양한 포즈를 취하던 중 예기치 못한 실수로 찍힌 사진”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이런 실수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깊게 살피겠다”고 사과했다.
앞서 마이틴 한슬은 카메라를 향해 욕을 하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이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나갔다.
이에 팬들을 포함한 누리꾼들은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고, 소속사는 빠르게 해명했다.
이하 마이틴 한슬 논란 관련 공식입장 전문.
작년 8월 데뷔앨범 팬사인회 당시 손을 접었다 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던 중 예기치 못한 실수로 찍힌 사진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런 실수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깊게 살피겠습니다. /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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