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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측 “‘삼시세끼’ 여자편 제작 NO…아직 확정된 거 없다”(공식입장)
기사입력 2019.06.11 16:37:55 | 최종수정 2019.06.11 16:55:18
‘삼시세끼’ 여자편 제작 관련 tvN 공식입장 사진=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공식 포스터
tvN 관계자는 11일 오후 MBN스타에 “‘삼시세끼’ 여자편 제작은 확정된 바가 없다.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는 상태다”라고 말했다.
이날 일간스포츠는 여름 내 방송 예정인 ‘삼시세끼’ 여자 편이 2년 만에 돌아오는 만큼 이전 시즌과 다르게 여성 출연자들로 캐스팅해 차별성을 뒀다고 보도했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KBS2 예능 ‘1박 2일’부터 ‘신서유기’ ‘꽃보다 청춘’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한 나영석 PD가 연출을 맡았다.
지난 2014년 처음 방송된 ‘삼시세끼’는 시즌1(정선 편)부터 지난 2017년 종영한 시즌7(바다목장 편)을 마지막으로 제작이 이루어지지지 않고 있다.
앞서 ‘삼시세끼’에는 배우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 이서진, 옥택연, 에릭, 윤균상 등의 남자 스타들이 출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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