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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부산 사직구장서 힘찬 와이드업 “하체 밸런스 안정적”
기사입력 2019.07.09 19:02:42
강다니엘 시구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강다니엘은 9일 오후 부산시 사직구장 그라운드에서 펼쳐진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롯데자이언츠와 NC다이노스 경기에서 시구를 진행했다.
그는 부산 홈팀 롯데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본격적인 시구에 앞서 “영광스러운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롯데자이언츠를 응원하기도 했다.
강다니엘 시구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약간 긴장된 상태로 공을 잡은 그는 힘찬 와이드업을 보이며 역동적인 시구를 선보였다. 약 1분 가량의 짧은 시구를 마치고 강다니엘은 미소를 띄며 홈팬들에게 인사했다.
야구 해설자들은 그의 시구 장면을 리플레이 하며 “하체 밸런스가 안정적이다”라며 극찬했다.
또한 해설자들은 “오늘은 야구장에 들어오는 거 자체가 힘들었다. 강다니엘의 위력을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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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해설자들은 그의 시구 장면을 리플레이 하며 “하체 밸런스가 안정적이다”라며 극찬했다.
또한 해설자들은 “오늘은 야구장에 들어오는 거 자체가 힘들었다. 강다니엘의 위력을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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