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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측 “모친 빚투 의혹? 현재 확인 중”
기사입력 2019.07.10 09:29:07 | 최종수정 2019.07.10 10:22:44
김혜수 모친 빚투 의혹 사진=DB
김혜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오전 MBN스타에 “김혜수 모친 빚투 의혹에 대해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따로 말씀드릴 수 있는 내용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방송된 CBS ‘김현정의 뉴스쇼’(이하 ‘뉴스쇼’)에서는 김혜수의 모친이 개인 사업을 이유로 13억 가량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김혜수의 모친에게 돈을 빌려준 이들 중에는 현직 국회의원도 포함되어 있으며 피해자 A씨는 돈을 빌려줬다가 8년 동안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배우 특별전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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