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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윤현상 “탈색, 자켓 사진 찍기 밋밋하게 생겨서 시도”
기사입력 2019.07.24 15:29:46 | 최종수정 2019.07.24 17:55:21

‘두데’ 윤현상 탈색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캡처
2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데’)에는 가수 윤현상과 송하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지석진은 “지금 헤어스타일이 금발이다”라고 윤현상의 헤어스타일에 대해 언급했다.
윤현상은 “원래 앨범 자켓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제가 너무 밋밋하게 생겨서 그랬다”라며 “저는 저를 잘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찍고 싶은 사진의 콘셉트가 있었는데 검은 머리여서 탈색을 했다”라고 처음 탈색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당시에는 초록색으로 염색했는데 지금은 색이 많이 빠져서 노란색이 됐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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