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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곽신애 대표 “‘기생충’ 청와대 오찬, 김정숙 여사의 대파 넣은 짜파구리 추천”(인터뷰)

기사입력 2020.02.21 01:01:02 | 최종수정 2020.02.21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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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신애 대표가 ‘기생충’ 청와대 오찬 자리에서 김정숙 여사가 만든 대파 넣은 짜파구리를 맛있다고 털어놨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기생충’ 곽신애 대표가 청와대 오찬 자리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했다.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의 제작사 바른손이앤에이 대표 곽신애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곽신애 대표는 이날 인터뷰 진행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마련한 오찬 자리에 ‘기생충’ 팀과 함께 참석했다. 봉준호 감독,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이정은, 최우식, 박소담 등을 비롯해 20여 명의 ‘기생충’의 제작사와 출연진들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곽 대표는 “청와대 측에서 (‘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 관련해) 순수하게 축하 자리로 만드시겠다고 해서 정책 이슈와 관련 없이 만난 거다. 화기애애 했다”라며 오찬 자리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영부인과 함께 오셨다. 저희도 배우 10명, 스태프 10명 등과 함께 했다. 그 중 오랜만에 본 스태프와 배우들이 있어 우리도 반가웠고, 같이 사진 찍으며 기뻐했다”고 미소 지었다.

또 이날 오찬 음식 중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가 나와 화제가 됐다. 짜파구리는 ‘기생충’에서도 나온 음식이다. 이에 곽 대표는 “전체 메뉴가 5, 6코스인데 짜파구리가 나왔다. 영부인이 ‘계획이 있었습니다’ 하면서 대파를 많이 넣은 짜파구리를 만드셨다고 하더라”며 “스태프들이 현장에서도 짜파구리를 먹고, 이후에도 먹었는데 오늘이 더 맛있다고 하더라. 파가 많이 들어가니까 담백했다. 새로운 레시피로 대파를 듬뿍 넣은 짜파구리를 추천한다. 저도 자장면을 잘 안 먹는데 맛있더라. 대파가 비결이었다. 잘 먹었다”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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