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태민, 손목 골절로 통원 치료 中…SM “컴백 일정 재조정” (공식)
기사입력 2020.07.08 16:06:25 | 최종수정 2020.07.08 16:44:11

태민 손목 골절 사진=DB
태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은 8일 오후 MBN스타에 “태민이 최근 안무 연습 중 넘어져 우측 손목 부근 골절상을 입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병원 통원 치료 중으로, 회복 경과에 따라 컴백 일정을 재조정해 발표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당초 태민은 7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었다.
그러나 이날 손목 부상으로 인해 치료와 안정이 필요한 상황이라 일정 조절이 불가피하게 됐다.
한편 태민은 지난해 2월 신보 ‘WANT(원트)’를 발매했으며, 엑소 백현, 카이, NCT 태용, 루카스, 텐, 마크와 함께 슈퍼M으로도 활동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4일째 유튜브 글로벌 뷰 1위
- 걸그룹 에스파, 세계적인 영향력 여자 톱25 선정
- ‘서울의 봄’ 개봉 10일째에 300만 관객 돌파
- 가수 유승준, 한국 비자 발급 소송 최종 승소
- 이소라·신동엽, 결별 후 23년 만에 동반 출연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