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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엑소 세훈과 사적으로 연락 NO…부모님 SNS에도 악플 달려”
기사입력 2021.01.12 15:11:32 | 최종수정 2021.01.12 15:56:04

김세정 엑소 세훈 열애설 일축 악플 피해 호소 사진=DB
김세정은 지난 11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그런 가운데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범인은 바로 너’(이하 ‘범바너’) 시리즈로 호흡을 맞춘 세훈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예민한 부분”이라고 조심스러워했다.
그는 “친하고 케미가 좋은 건 인정한다. 그렇지만 그런 일은 전혀 없고, 아예 없다. 사적으로 연락한 적 한 번도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정말 재미있게 ‘범바너’만 찍은 거라 걱정할 필요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세정과 세훈은 ‘범바너’에서 남다른 케미를 보여주며 친한 모습을 보여줬고, 이를 본 일부 팬들이 그와 부모님 SNS 등에 악플을 남겼다.
이에 김세정은 “생각보다 DM과 댓글이 많이 오고 달린다. 우리 부모님 SNS까지 댓글이 달린다. 안 좋은 말 보내지 않으셨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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