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유라 스페셜DJ 맡는다…7일부터 일주일 간 ‘영스트리트’ 진행(공식)
기사입력 2021.06.03 09:49:40 | 최종수정 2021.06.03 15:41:56

유라 스페셜DJ ‘영스트리트’ 진행 사진=어썸이엔티
유라는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 동안 SBS 파워FM ‘영스트리트’의 스페셜 DJ를 맡아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드라마, 예능, 광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유라는 ‘멀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수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셀럽 ‘혜린’ 역으로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으는가 하면, 지난달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솔직 담백하고 활기찬 일상을 공개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매주 SBS Plus 예능프로그램 ‘트렌드 레코드 시즌3’를 통해 뷰티 노하우부터 생활 꿀팁까지 전하며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는 물론 센스 넘치는 입담과 리액션 부자 면모까지 두루 갖춘 유라이기에 이번 스페셜 DJ로서의 모습에 기대가 더해지는 상황이다. 청취자들의 저녁에 신선한 재미를 불어넣을 유라의 활약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가수 권은비, 일본 영화 여주인공으로 배우 데뷔
- 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제니와 열애 끝났나?
-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데뷔 8일 만에 빌보드 차트
- 이소라·신동엽 “결혼했다면 3년 만에 이혼했겠지”
- 블랙핑크, 완전체로 YG와 전속 재계약 체결 발표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