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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 악플러 법적 대응 예고 “악의적 댓글 선처 없다”(전문)
기사입력 2021.01.18 09:58:23 | 최종수정 2021.01.18 10:01:27
비와이 악플러 고소 사진=DB
비와이는 18일 자신의 SNS에 “저희로 인해 불쾌하셨을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실제 상황과는 다른 내용의 악의적 편집과 날조만을 보고 작성된 선 넘은 악성 댓글들은 절대 지나치지 않겠다”며 “처벌을 위해 상당 부분 자료취합을 완료하였으며, 악성 루머 생산 혹은 악의적인 댓글과 메세지들은 선처 없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알렸다.
또한 “앞으로도 저를 포함해서 데자부그룹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악성 댓글 및 게시글에 대한 수집과 법적 대응은 지속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하 비와이 입장 전문.
저희로 인해 불쾌하셨을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실제 상황과는 다른 내용의 악의적 편집과 날조만을 보고 작성된 선 넘은 악성 댓글들은 절대 지나치지 않겠습니다.
이에 대한 처벌을 위해 상당 부분 자료취합을 완료하였으며, 악성 루머 생산 혹은 악의적인 댓글과 메세지들은 선처 없이 법적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저를 포함해서 데자부그룹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악성 댓글 및 게시글에 대한 수집과 법적 대응은 지속적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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