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화보, 아찔한 각선미+독보적 아우라

정유미 화보 사진=마리끌레르.

배우 정유미가 마리끌레르 11월 호 표지를 장식하며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맑은 하늘 속 슬릭한 헤어 스타일의 정유미는 막스마라 70주년 기념 컬렉션의 아이코닉한 리버시블 테디베어 코트를 착용해 시크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공개된 화보에서 정유미는 코트부터 니트와 액세서리까지 카멜 컬러로 매치한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세련되고 도회적인 가을 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광택감 있는 그린 컬러의 로브 스타일 코트에 블랙 슬리브리스 탑, 벨트를 매치한 뒤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룩을 완성했다.



한편 정유미는 현재 드라마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를 촬영 중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