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미야와키 사쿠라·김채원, 쏘스뮤직과 계약...걸그룹 데뷔(공식입장)
기사입력 2022.03.14 09:07:56

미야와키 사쿠라·김채원 전속계약 사진=MK스포츠 DB
쏘스뮤직 측은 14일 “미야와키 사쿠라, 김채원이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아티스트는 당사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하여 론칭하는 첫 걸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더불어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두 아티스트에게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쏘스뮤직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쏘스뮤직입니다.
미야와키 사쿠라, 김채원이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두 아티스트는 당사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하여 론칭하는 첫 걸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입니다.
좋은 음악과 콘텐츠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쏘스뮤직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두 아티스트에게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비비지, 깜찍+상큼+러블리 다 담은 포토 공개
- 리사, 매끈 어깨라인으로 고혹 섹시美
- 제이홉, 솔로 앨범 선공개 곡 ‘MORE’ 뮤비 티저 공개
- 민영, 우월 9등신 비율에 시원 각선미 자랑
- 이미주, 매끈 어깨라인…러블리 비주얼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