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유스케’ 녹화 소감 “오랜만에 떨림”…청순美 ‘물씬’[M+★SNS]

박지윤 ‘유스케’ 사진=박지윤 인스타그램

가수 박지윤이 ‘유스케’ 녹화 소감을 전했다.

박지윤은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희열의스케치북 녹화 잘 마쳤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번주 금요일 밤에 만나요^^ #오랜만에떨림”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 녹화 중인 박지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청순한 원피스를 입은 그는 우아하면서도 도시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더불어 돋보이는 우월한 비율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노래를 열창 중인 그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달 26일 새 싱글 ‘넌’을 발매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