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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측 “옥주현과 긴 이야기…오해 풀었다”(공식입장)
기사입력 2022.06.25 11:29:10 | 최종수정 2022.06.25 13:33:06
25일 김호영 소속사 관계자는 “김호영이 옥주현과 어제 밤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어제 김호영과 옥주현이 직접 통화를 하면서 긴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옥주현 김호영 오해 풀고 갈등 일단락 사진=DB
이어 “서로 일정이 있어서 밤늦게서야 서로 통화를 할 수 있었다. 원만히 상황을 마무리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호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과 함께 옥장판 사진을 게재한 뒤 삭제했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김호영의 글이 옥주현의 인맥 캐스팅을 저격하는 것 아니냐고 추측이 불거졌고, 옥주현은 이를 반박했다. 이후 김호영을 고소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갈등이 깊어진 상황에서 옥주현은 “소송과 관련하여 발생한 소란들은 제가 바로잡도록 하겠다”며 사과하며 김호영의 고소 취하를 결정했다. 허위사실을 유포한 네티즌에 대한 고소는 그대로 진행한다.
이후 김호영과 옥주현은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오해를 풀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앞서 김호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과 함께 옥장판 사진을 게재한 뒤 삭제했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김호영의 글이 옥주현의 인맥 캐스팅을 저격하는 것 아니냐고 추측이 불거졌고, 옥주현은 이를 반박했다. 이후 김호영을 고소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갈등이 깊어진 상황에서 옥주현은 “소송과 관련하여 발생한 소란들은 제가 바로잡도록 하겠다”며 사과하며 김호영의 고소 취하를 결정했다. 허위사실을 유포한 네티즌에 대한 고소는 그대로 진행한다.
이후 김호영과 옥주현은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오해를 풀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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