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공유 닮은꼴’ 윤창, 넘버원이앤엠과 전속계약[공식]
기사입력 2024.08.06 11:11:02
신인배우 윤창이 넘버원이앤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비상을 예고했다.
6일 오전 넘버원이앤엠은 “매력적인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배우 윤창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윤창이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유, 위하준 등 인기 배우를 닮은 수려한 외모와 183cm의 큰 키를 지닌 윤창은 2019년 영화 ‘미스터보스’를 시작으로 2020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일반부 장려상을 수상한 ‘마피아 게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기지개를 켜고 있다. 또한 개봉 예정인 영화 ‘카인의 도시’에도 출연을 확정한 만큼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윤창이 합류한 넘버원이앤엠에는 가수 K2 김성면과 안율, 배우 서광재와 하유하 등이 소속되어 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기사
- 211만 유튜버 곽튜브, ‘왕따 의혹’ 이나은 옹호하다 역풍
- 학폭 의혹 안세하, 시구 이어 홍보대사 해촉당해
- BTS, 빌보드 선정 21세기 최고 팝스타 19위
- 탈덕수용소 벌금 1000만원→1억원 민사 소송당해
- 진료기록 위조해 현역 피한 아이돌 출신 검찰 기소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