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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스 카야, 과거 총각 행세설 살펴보니…피해女 “성관계도 있었다”

기사입력 2015-11-13 15: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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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진 기자] 에네스 카야의 과거 총각 행세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 불륜논란에 휩싸인 에네스 카야에 대한 증거와 진실에 대해 다루었다.

지난달 30일 온라인 게시판에는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를 하고 여자들과 만나고 다녔다는 폭로성 글이 올라왔다. 글과 함께 이를 뒷받침하는 사진과 음성파일이 증거물로 올라왔고, 이는 순식간에 대중들에게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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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스 카야, 과거 총각 행세설 살펴보니…피해女 “성관계도 있었다”



논란이 커지자 ‘한밤’ 제작진은 해당 글을 올린 여성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여성은 에네스 카야가 유부남인줄 몰랐으며, 그동안 연인과 다를 바 없이 지냈음을 고백했다.

이 여성은 방송을 통해 에네스 카야의 결혼사실을 알았다고 밝히면서 “제가 총각 행세를 하지 말라는 글을 올릴 때 저에게 전화가 왔었다”며 “그때 안 받았다. 그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가 보내 준 사진을 공개했다. 그 사진 속에는 과거 그의 어린시절 사진도 포함돼 있었다. 그녀가 에네스 카야의 전화번호라고 공개한 번호 역시 제작진이 가지고 있는 번호와 일치했다. 앞서 에네스 카야는 ‘한밤’과 인터뷰를 진행한 적이 있다.

또 다른 피해 여성은 “이탈리아 혼혈이라고 했고, 이름은 닉이라고 했다. 메시지를 보면 알겠지만 연인 관계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계속 만났고 성관계도 있었다”며 “신뢰가 가게 말을 정말 잘했다. 자기는 바람도 안 피우고 그런 사람이라고 말하는데 어떻게 결혼을 했다고 상상할 수 있겠냐”고 분노했다.

에네스 카야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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