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최연소 승무원 출신’ 표예진, 승무원 시절 이야기 푼다(전현무계획3)

기사입력 2026-03-06 09:29:00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사의 0번째 이미지

MBN·채널S ‘전현무계획3’

배우 표예진이 승무원에서 배우로 인생 항로를 바꾸게 된 사연과 발로 뛰었던 데뷔 시절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6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1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표예진이 제주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즐기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세 사람은 제주 모슬포항에 위치한 대정오일 시장으로 향한다. 이들은 과거 옥돔을 팔던 식당이 ‘보말 칼국수’로 메뉴를 변경해 입소문을 탄 ‘찐’ 맛집을 찾아간다. 식당에서 이들은 곧장 ‘보말 칼국수’를 주문하고, 칼국수를 맛본 곽튜브는 “진짜 고급지고 진한 미역국 같다”며 ‘엄지 척’을 한다. 표예진 역시 “우리 둘 다 최근 생일이었는데 완전 생일상이네~”라고 흡족해한다. 생일 이야기가 나오자, 곽튜브는 “이번 생일 때 현무 형이 내 아내가 갖고 싶어 하던 물건을 딱 사줘서 소름이 돋았다”며 ‘전현무 미담’을 방출한다.

훈훈한 분위기 속 전현무는 “사실 난 예진 씨가 승무원 출신인 걸 몰랐다. 그것도 최연소라던데?”라고 묻는다. 표예진은 “만 19세에 승무원을 시작해 1년 반 정도 근무했다”며 당시 이야기를 꺼낸다. 이어 그는 배우로 전향한 이유에 대해 “10년 후를 생각했을 때, 도전하는 일을 해보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밝힌다. 그러면서 표예진은 “데뷔 초, 하루에 열 군데씩 프로필을 돌리러 다녔다”며 직접 발로 뛰었던 무명시절을 언급해 전현무-곽튜브를 놀라게 한다.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한층 가까워진 세 사람은 다음 코스로 발걸음을 옮긴다. 세계 최초 ‘다금바리 회치기’ 특허를 가진 명장 맛집을 찾아간 것. 여기서 이들은 한 마리에 240만 원을 호가하는 다금바리 회를 영접한다. 과연 명장의 손끝에서 탄생한 다금바리 회 맛이 어떠할지 뜨거운 궁금증이 쏠린다.

제주 바다의 깊은 풍미와 세 사람의 진솔한 인생사가 어우러진 ‘제주 해산물의 모든 것’ 특집은 6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전현무·곽튜브, 표예진과 ‘제주 해산물의...
  2. 이지아, 조부 친일 행적 논란에 “정당화...
  3. 최수호, ‘JERIDE’와 손잡았다…오늘...
  4. 앳하트, 압도적 비주얼 선사…디싱 ‘Bu...
  5. ‘천하제빵’, 우승 후보들 대거 출격…‘...
  6. ‘컴백 D-4’ 인어미닛, 신보 프리뷰 ...
  7. ‘데이앤나잇’ 김주하, ‘흑백요리사2’ ...
  8. ‘최연소 승무원 출신’ 표예진, 승무원 ...
  9. 엄지원, 여행 중 사고로 뼈 산산조각.....
  10. ‘버추얼 걸그룹’ OWIS, 5인 5색 ...

전체

  1. [단독] 강남 치과서 8개월 새 2명 사...
  2. 하영 "4대째 의사 집안"…가족 자랑으로...
  3. "호텔 전기포트에 속옷 삶아봤다"…투숙객...
  4. 국회서 '5.18 포럼' 연 이진숙에 '...
  5. 이주비 대출 풀고 신속 착공하면 '인센티...
  6. 한강변 남양주덕소에 신도시급 2.2만 호...
  7. 서울아파트값 상승세 일단 '뚝'…이 대통...
  8. 청년들 4억 이하 집 살 때 파격 금리로...
  9. 골프장서 라운딩하다 '쾅'…나무 아래 있...
  10. 보이스피싱만 하는 줄 알았더니…가짜 검사...

정치

  1. 민주, 의원총회서 "부동산 과세 무리하면...
  2. 이정헌 의원, 이진숙 '5·18 토론회'...
  3. 국회서 '5.18 포럼' 연 이진숙에 '...
  4. 국회서 '5.18 재조명 포럼' 연 이진...
  5.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청와대 "국정운...
  6. 러시아에 여성 노동자 보내는 북한…세일즈...
  7. 박정훈 "'당원 중심 정당' 선거 진 패...
  8. 주호영·박덕흠과 골프 친 이 대통령…"반...
  9. 아프리카까지 뻗은 한국인 대상 스캠 범죄...
  10. 공공분양주택 현장 찾은 국힘 "사기 분양...

경제

  1. 2.7만 신규주택 공급 발표…용산정원은 ...
  2. '덜 똘똘한 한 채'인데 20억…내가 올...
  3. 유튜브로 돈 버는 기준, 2배 높아졌다&...
  4. 레버리지 대책 통했나…진정된 변동성지수,...
  5. 행운 거북이부터 부적까지…'행운 굿즈'에...
  6. 이주비 대출 풀고 신속 착공하면 '인센티...
  7. 한강변 남양주덕소에 신도시급 2.2만 호...
  8. 서울아파트값 상승세 일단 '뚝'…이 대통...
  9. 코스피, 4%대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 ...
  10. 코스피 장 초반 4%대 급등…6800선 ...

사회

  1. [단독] 강남 치과서 8개월 새 2명 사...
  2. 치매 아버지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50대...
  3. 보이스피싱만 하는 줄 알았더니…가짜 검사...
  4. 불매 엎친 데 프리퀀시 중단 덮쳤다…스벅...
  5. "주택가에서 왜 소변을"…밀려든 야장 손...
  6. 옥상 주차장 난간 뚫고 그대로 추락…운전...
  7. 대학병원 화장실에 쓰러져 있던 직원…'마...
  8. 빌라 관리비 문제로 앙심…이웃 살해한 6...
  9. 광복절 연휴 전국에 '단비'…남해안·지리...
  10. "무려 50년 만에"…나주평야 젖줄도 메...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메시 "축구 더 할 수 있을지 확신 없어...
  2. "호텔 전기포트에 속옷 삶아봤다"…투숙객...
  3. "김밥 잘 만든다, 40명 한 팀"...
  4. "트럼프는 측근과 갈아탔는데…서열 1·2...
  5. 모의전투서 우크라 드론 부대와 붙었더니&...
  6. "애 낳아도 시민권 못준다"…미, '원정...
  7. 위기의 트럼프, 지지율 30% 겨우 넘어...
  8. 콜롬비아 새 우파 정부, 미군 합동 작전...
  9. 골프장서 라운딩하다 '쾅'…나무 아래 있...
  10. "북 탄도미사일 쏘던 시각, 미 무인정찰...

문화

  1. 하영 측 "증조부 안상호 맞다"…친일 의...
  2. '모래시계'·'투캅스' 배우 안진수 별세...
  3. "애견인들 대단하다"…양파망 '푹' 뒤집...
  4. "4대째 의사 집안" 알렸다가 파묘…알고...
  5. 마라탕 건더기만 먹어도…"하루 나트륨 8...
  6. '친일' 후폭풍에 광고계도 손절…하영 "...
  7. '팬 욕설 논란' 건일, 엑디즈 탈퇴…"...
  8.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무지한 제 자...
  9. "모기장 치고 공연 즐겨요" 무더위 날리...
  10. 빛과 음악으로 만든 눈부신 바다;...

연예

  1.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기부…"복지...
  2. 가수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끝낸 뒤 '...
  3. '싱어게인3' 준우승 소수빈, 7개월 만...
  4. '낭만 가객' 김용필, 콘서트 패러다임 ...
  5. 연우진-서현우-최영준, 미스터리 밀당의 ...
  6. 장르가 된 이름 '박지현'…국악과 댄스,...
  7. '나 항상 그대를' 작곡가 송시현, 프로...
  8. 가수 최정철, 단독 콘서트 'RE:BOR...
  9. 신예 '율(Yul)', 가요계 묵직한 출...
  10. 35억 뷰 웹툰의 마법 같은 진화…뮤지컬...

스포츠

  1. 구찌 매장에서 시작된 사랑…호날두, 10...
  2. NBA 커리, 1,932억 원 연장 계약...
  3. '2만 명 선거인단' 축구협회장 투표, ...
  4. [단독] '2만 명 선거인단' 축구협회장...
  5. 한국스포츠과학원, 연구문화 혁신 실천강령...
  6. 48살에 첫 아시안게임 출전…소승섭 "환...
  7. 대통령배 전국남녀 펜싱선수권대회 오늘 경...
  8. '박주영 공동대표' 양천 TNT FC, ...
  9. '5·18 조롱' 배재고, 전국대회 복귀...
  10. 국민체육진흥공단, 2026년 제1차 적극...

생활 · 건강

  1. 부산 38.8도, 관측 122년 만에 최...
  2. 동해안 시간당 40㎜안팎 강한 비…포항·...
  3. 뉴런, R21 러닝 워치·MBN서울마라톤...
  4. 2026 MBN 서울마라톤 '러너스데이'...
  5. '가플지우', 포항 용한리서 해안정화…...
  6. 서울 내일 최고 39도…광복절까지 '찜통...
  7. “유기농인데 사용감도 좋다고?” 온 가족...
  8. 휴가철 식중독·소화불량 주의…개인위생·상...
  9. 수도권과 강원 비... 전국 무더위 속 ...
  10. 고혼진리퍼블릭, ‘부산 뷰티 라운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