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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장혁-장나라, 다시 만난다…단막극 ‘오래된 안녕’으로 재회
기사입력 2014.10.14 15:03:33 | 최종수정 2014.10.14 18:25:52
14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장혁과 장나라, 그리고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이하 ‘운널사’)의 연출을 맡았던 김희원 PD가 MBC 단막극시리즈 ‘드라마 페스티벌-오래된 안녕’(이하 ‘오래된 안녕’)으로 다시 뭉친다.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 이후 ‘운널사’로 12년 만에 재회해 화제를 모았던 장혁과 장나라는 변함없는 캐미를 자랑하며 안방극장의 사랑을 받았다.
장혁과 장나라의 단막극 출연은 지난달 4일 ‘운널사’ 종영 이후 약 2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운널사’의 연출을 맡은 김희원 PD와도 재회하게 됐다.
사진=MBN스타 DB
‘운널사’에서 행복한 부부를 연기했던 장혁과 장나라는 ‘오래된 안녕’을 통해 이혼한 부부가 된다. ‘운널사’ 때와는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
한편, 장혁은 ‘운널사’ 이후 차기작을 물색 중이며, 장나라는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백’에서 은하수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단막극 ‘오래된 안녕’은 오는 11월9일 전파를 탄다.
금빛나 기자, 송미린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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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혁은 ‘운널사’ 이후 차기작을 물색 중이며, 장나라는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백’에서 은하수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단막극 ‘오래된 안녕’은 오는 11월9일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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