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박진희 “출산한지 1년6개월…덜 먹고 운동했다”
기사입력 2016-03-11 01:01:05
| 기사 | 나도 한마디 |
tvN 새 금토드라마 ‘기억’에 출연하는 배우 박진희가 출산 전과 똑같은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기억’의 제작발표회에서 박진희는 출산 후 복귀작임을 언급하며 “출산한지 1년6개월 정도 됐는데, 4달, 5달 만에 복귀하는 배우들을 보면서 참 부럽고 대단하단 생각을 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몸매 관리를 위해 덜 먹고 많이 운동했다. 특히 육아를 하다보면 삼시세끼를 챙겨먹을 수가 없는데 그게 도움이 됐다”고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진희는 출산 복귀작으로 이성민과 함께 하는 ‘기억’을 선택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과연 그가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오는 18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0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기억’의 제작발표회에서 박진희는 출산 후 복귀작임을 언급하며 “출산한지 1년6개월 정도 됐는데, 4달, 5달 만에 복귀하는 배우들을 보면서 참 부럽고 대단하단 생각을 했다”고 입을 열었다.

사진=MBN스타 DB / 박진희가 "기억"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히고 있다.
그는 “몸매 관리를 위해 덜 먹고 많이 운동했다. 특히 육아를 하다보면 삼시세끼를 챙겨먹을 수가 없는데 그게 도움이 됐다”고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진희는 출산 복귀작으로 이성민과 함께 하는 ‘기억’을 선택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과연 그가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오는 18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