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카카오TV ‘생존남녀’, 2주만 누적조회수 1000만뷰 돌파…10인 10색 매력

기사입력 2022-03-31 12:35:01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생존남녀 : 갈라진 세상’ 1000만뷰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생존남녀 : 갈라진 세상’이 2주만에 누적조회수 1000만뷰를 넘어섰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생존남녀 : 갈라진 세상’(이하 ‘생존남녀’)은 다른 플레이어들을 자연스럽게 이끄는 ‘리더형’부터, 기발한 생존 전략을 제시하는 ‘브레인형’, 의욕만 넘치는 ‘의욕과다형’ 등 다채로운 캐릭터 열전이 서바이벌 초반 재미를 더하고 있다. 본격 생존 서바이벌이 시작되자,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10인의 플레이어들이 탐색전을 마치고 자신의 캐릭터를 본격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서바이벌 시작과 동시에 생존 전략을 제시하며 리더십을 발휘한 ‘리더형’ 캐릭터가 가장 눈에 띄며 시청자들의 반응을 이끌고 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오킹과 래퍼 나다는 따로 리더가 없는 상황에서 자연스레 팀을 통솔하고 공공의 적인 ‘술래’에 잡힌 다른 플레이어들을 구할 방법을 제시하는 등 그야말로 생존 전략가로 활약해 눈길을 끈다. 생존에 대한 의욕은 앞서나, 실수를 연발해 재미를 선사하는 ‘의욕과다형’ 캐릭터들도 시선을 모은다. 특히 래퍼 윤비는 미국에서의 보이스카우트 경험을 자랑하며 다양한 전략을 제시했으나, 넘치는 의욕으로 먼저 술래에 잡히며 초반 재미를 선사했다.

다른 팀원들의 말을 듣지 않고, 독자 행동에 나선 뷰티 크리에이터 큐영도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매력 만점 캐릭터. 특히 큐영은 다른 팀과 화합을 도모하는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분위기 메이커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게임 스트리머로서의 경력을 살려,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룩삼과 신체적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에너지를 잃지 않는 플레이어 나윤도 팀에 활약을 불어넣어 주는 것은 물론, 시청자들에 다양한 관전의 재미를 선사, 프로그램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1일 오후 공개되는 ‘생존남녀’ 7, 8회에서는 실질적인 팀의 리더 역할을 했던 플레이어 오킹이 술래에 잡혀가면서 분위기가 급반전, 더욱 손에 땀을 쥐는 긴박한 서바이벌 분위기가 연출된다. 더욱이 화합을 모의하기 위해 식수원에서 만나기로 약속한 플레이어들이 만나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서 플레이어들간의 오해가 더욱 깊어진다고 전해지면서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과연 플레이어들이 서로 오해를 풀고 다시 소통을 시작할 수 있을지, 새로운 화합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이 프로그램을 즐기는 새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 또한 술래에 잡힌 플레이어들을 구하는 과정에서 팀원들이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하는 등 한 치 앞을 모르는 전개가 이어지며 시청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생존남녀’는 동일하게 주어진 극한의 상황 속에서 성별, 성격, 직업, 취미, 라이프스타일 등이 각기 다른 10명의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펼쳐내는 생존 전략을 살펴보는 리얼 서바이벌이다. 참가자들은 1억 원의 상금을 걸고 남녀로 팀을 나눠 혹한의 날씨, 한정된 보급품 등 주어진 상황 속에서 10일간의 리얼한 생존 대결을 펼치게 된다. 팀원들과 혹은 상대팀과 소통하고 대립하며 갈등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각기 다른 생존 전략을 통해, 실제 우리 사회 속에서 ‘서로의 다름’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부족으로 벌어지는 구성원들 간의 갈등과 대립의 실마리를 찾아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벤트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현역가왕3’ 구수경·홍지윤, “굳히기냐...
  2. ‘방과후 태리쌤’ 김태리, “소품 제작·...
  3. 아이브 레이·이서, ‘콜미베이비’서 보여...
  4. ‘현역가왕3’ 차지연의 얼얼한 반전? “...
  5. 한소희, 온 몸 덮은 화려한 타투 ‘깜짝...
  6. 배성재, ‘14살 연하’ 김다영 아나운서...
  7. 강나언, ‘모범택시3’ 특별출연…베일에 ...
  8. QWER, 日 애니 오프닝 주제가 ‘SH...
  9. ‘젊음의 행진’ 짝꿍 1기 출신 가수 정...
  10. ‘킹더랜드’ 안세하, 신개념 비서 ‘노상...

전체

  1. "출퇴근시간 괴롭죠?"…대통령, 노인 무...
  2. 미군 최대 8천 명 중동 집결해 하르그섬...
  3. 백악관서 함박웃음 지으며 춤춘 다카이치…...
  4. 이란 전쟁 끝나도 "유가 당분간 안 떨어...
  5. [단독]"부부싸움 중인데 와 달라"…경찰...
  6. 이란은 아니라는데 "협상 중"…트럼프, ...
  7. 홍대입구역 인도 돌진한 음주 차량에 일본...
  8. 미-이란, 이번 주 첫 대면 가능성…"호...
  9. 이스라엘, 트럼프 메시지 50분 후 테헤...
  10. [단독] 목 졸라 기절시켜 경찰 신고 막...

정치

  1. "10년이 가업? 꼼수 감세"⋯...
  2. 검찰청,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수사·...
  3. 이 대통령 "내란 사범들이 훈장? 있을 ...
  4. 이 대통령, 기획예산처 박홍근·해수부 황...
  5. 이란은 아니라는데 "협상 중"…트럼프, ...
  6. 이준석 "오세훈과 연대 검토 안 해…국힘...
  7. [6·3 지선] 민주당서 나온 싹쓸이론…...
  8. 김정은 "한국, 가장 적대국" 위협…우리...
  9. 'MC몽 입영 연기' 기록 등장 / "당...
  10. [6·3 지선] 민주, 서울시장 후보 3...

경제

  1. "한 사람당 2장만" 쓰레기봉투 대란 조...
  2. 한국 보유세 실효세율, OECD 절반&#...
  3. 이란 전쟁 끝나도 "유가 당분간 안 떨어...
  4. 이제는 환율까지 수입 물가 초비상…25%...
  5. "한 사람당 2장만" 쓰레기봉투 대란 조...
  6. 트럼프 '공격 유예' 발언에 일부 회복…...
  7. 공공 부문 차량 5부제 어기면 징계…출근...
  8. 전쟁 확산 공포에 1510원도 돌파한 환...
  9. 정용진 신세계 회장 '스타필드 청라' 건...
  10. "보이스피싱 당하면 1천만 원 보장"…6...

사회

  1. 경찰, 부산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 신...
  2. [단독]"부부싸움 중인데 와 달라"…경찰...
  3. 홍대입구역 인도 돌진한 음주 차량에 일본...
  4. 검찰, 김정숙 여사 '특활비로 옷 구매 ...
  5. 법원,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정지 ...
  6. [단독] 목 졸라 기절시켜 경찰 신고 막...
  7. [밀착취재] '태안 기름유출 20년' 피...
  8. "요구르트 아주머니가 누른 초인종"…'아...
  9. 20년 넘은 풍력발전기 사고 원인은?…영...
  10. 이진숙 "컷오프 취소" 주호영 "막가파식...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1조 있어도 암 못 이겨"⋯...
  2. "미군, 이란에 공수부대 투입 검토"…'...
  3. 추락한 '국민 아빠' 빌 코스비, 성폭행...
  4. 극적 타협하나…이번주 미·이란 첫 대면 ...
  5. 미군 최대 8천 명 중동 집결해 하르그섬...
  6. 이란 "미국과 협상? 가짜뉴스⋯...
  7. 콜롬비아서 군 수송기 추락…8명 사망·8...
  8. 백악관서 함박웃음 지으며 춤춘 다카이치…...
  9. 미·이란 휴전에 1억 내건 내부자?…"이...
  10. 이란, 숨진 라리자니 후임에 '혁명수비대...

문화

  1. BTS "감사하고 죄송"…광화문 공연 후...
  2. "영어 못하는 애들"⋯전지현 ...
  3. BTS 돌아왔는데 주가는 '폭삭'…하이브...
  4. 방탄소년단과 함께 배 타고 '스윔'…'아...
  5. [뉴스추적] 광화문에서 다시 'K-POP...
  6. '1700억짜리' 월드컵 중계권;...
  7. [뉴스추적] '왕의 길' 깜짝쇼는 없었다...
  8. 하이브, "당국·불편 겪었을 시민께 죄송...
  9. 잠시 뒤 '왕의 길' 열리는 광화문…BT...
  10. BTS '아리랑 신드롬', BTS 노믹스...

연예

  1. 양준혁 “아내가 너무 대단해” 사랑 고백...
  2. 가수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끝낸 뒤 '...
  3. 이효리♥이상순 마음 훔친 연프 ‘몽글상담...
  4. 비→이승훈, 도파민 폭발한 케이블카 워킹...
  5. ‘♥김준호’ 김지민 “결혼 진작에 할 걸...
  6. 레드벨벳 슬기, 독보적 아우라에 시선 집...
  7. ‘찬란한 너의 계절에’ 윤채빈, 비타민 ...
  8. 연우진-서현우-최영준, 미스터리 밀당의 ...
  9. “한 가지만 나와도...” 뇌졸중 간단 ...
  10. 최대철·조미령, 숨 막히는 대면...악연...

스포츠

  1. 복귀골 넣었는데 왜 또?…'전설' 네이마...
  2. [오늘의 장면] '4억 잭팟' 터졌다! ...
  3. WBC 열기 시범경기로…올해도 '봄데의 ...
  4. 수원삼성 레전드 ‘푸른 피’ 총출동…박지...
  5. 대통령 뺏긴 베네수엘라, 우승컵으로 미국...
  6. '허윤정 은메달 2개' 장애인사이클 대표...
  7. [스포츠] 장세윤, 국가대표 2차 선발전...
  8. [오늘의 장면] 쉴 틈 없는 이정후, 복...
  9. 17년 만의 8강에도 웃지 못한 귀국길…...
  10. [스포츠 LIVE] 안현민 복귀 첫 타석...

생활 · 건강

  1. 한국, 대만에 패배로 WBC 8강 적신호...
  2. 펄어비스의 야심작 '붉은사막'…평점 78...
  3. MLS 연봉 2위 손흥민…LA에서 GV8...
  4. "365일 밤 10시까지 부산 금정구 지...
  5. 경복궁, 3월 BTS 광화문 공연 앞두고...
  6. MBN '천하제빵' 팝업 오픈…'심사위원...
  7. 코엑스에서 만나는 덴마크 리빙 디자인의 ...
  8. MBN선셋마라톤, 프리즘·인스파이어와 숙...
  9. 한국도자기, 83년 헤리티지에 감각을 입...
  10. 블랙핑크 '데드라인' 발매 첫날 14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