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완전체로 오는 6월 13일 컴백
기사입력 2013-05-27 08: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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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이 11개월 만에 드디어 여섯 번째 맥시 싱글로 화려하게 컴백한다.
27일 애프터스쿨의 소속사측은 “그 동안 컴백 예정일에 대한 무수한 추측을 불러 모은 애프터스쿨은 대중들이 인정한 ‘우리나라 최고의 퍼포먼스 가수’의 모습을 다시 한 번 완벽하게 갖추어 오는 6월 13일,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라며 컴백을 알렸다.
지난 2012년 ‘Flashback(플레시백)’ 이후 오랜 공백기를 가졌던 애프터스쿨은 개인 활동과 유닛 활동에 치중하며 컴백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었다.
지금까지 ‘Bang(뱅)’이나 ‘Shampoo(샴푸)’에서 인트로에서만 강력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타이틀곡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준비해 차원이 다른 애프터스쿨만의 무대를 보여줄 계획이라고.
더욱 완벽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6개월이라는 장기간의 연습을 거친 멤버들은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훌륭한 퍼포먼스 무대를 위해 현재도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애프터스쿨이 이번 앨범에서 비 활동 기간 동안 높아진 팬들의 기대감을 충분히 만족시킬만한,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MBN스타 금빛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7일 애프터스쿨의 소속사측은 “그 동안 컴백 예정일에 대한 무수한 추측을 불러 모은 애프터스쿨은 대중들이 인정한 ‘우리나라 최고의 퍼포먼스 가수’의 모습을 다시 한 번 완벽하게 갖추어 오는 6월 13일,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라며 컴백을 알렸다.
지난 2012년 ‘Flashback(플레시백)’ 이후 오랜 공백기를 가졌던 애프터스쿨은 개인 활동과 유닛 활동에 치중하며 컴백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었다.

애프터스쿨이 11개월 만에 드디어 여섯 번째 맥시 싱글로 화려하게 컴백한다. 사진=플레디스
더욱 완벽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6개월이라는 장기간의 연습을 거친 멤버들은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훌륭한 퍼포먼스 무대를 위해 현재도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애프터스쿨이 이번 앨범에서 비 활동 기간 동안 높아진 팬들의 기대감을 충분히 만족시킬만한,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MBN스타 금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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